브랜드 소개
그림 한 장과 한 줄,거기서부터는 저희가 합니다
따라 만들고 싶은 그림을 고르고, 무엇을 만들지 한 줄로 적습니다. 주소 하나를 넣어도 됩니다. 손으로 하는 건 여기까지입니다.
우리가 본 것
가게 문을 닫고, 노트북을 엽니다
사진은 낮에 찍어 뒀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무슨 말부터 해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보여 줘야 하는지. 만들기도 전에 정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겨우 만들었는데 글자 하나가 틀렸습니다. 고치려면 처음부터 다시입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시도하는 것도 조심스러워집니다.
한 장으로 끝나지도 않습니다. 네이버에 걸 것, 카카오에 걸 것, 인스타에 올릴 것. 다 만들고 나면 이미 새벽입니다.
잘 만들고 싶은 마음은 다 같았습니다.
시간과 사람이 없었을 뿐입니다.
덜어 낸 것
이 일들을 대신 맡았습니다
기능을 늘리는 것보다, 안 해도 되는 일을 지우는 쪽으로 만들었습니다. 지운 자리에 무엇이 오는지도 함께 적습니다.
- 무슨 말부터 할지 정하기첫 화면에 구성안이 먼저 놓입니다. 고치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 글자 때문에 다시 만들기글자를 그림보다 먼저 확정합니다. 확정 전에는 그림을 만들지 않습니다.
- 잘 나왔는지 혼자 판단하기만든 쪽이 아니라 다른 눈이 봅니다. 통과하지 못하면 다시 씁니다.
- 규격마다 자르고 맞추기한 장에서 네이버 · 카카오 · 구글 규격을 꺼냅니다. 다시 만들지 않으니 값도 안 듭니다.
- 만든 것 찾아 헤매기결과물이 보관함으로 돌아옵니다. 다음 작업의 재료가 됩니다.
다섯 걸음
사람이 손대는 자리는 한 곳입니다
그림은 세 번째입니다. 앞의 둘을 먼저 지나기 때문에, 나온 그림이 처음 생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 01구조무슨 말을 어떤 순서로시스템
- 02원고읽어 보고 고치고 확정사람
- 03생성확정된 글자 그대로시스템
- 04검수다른 눈으로 대조시스템
- 05규격매체에 맞게 꺼내기시스템
확정 버튼만 사람 앞에 놓입니다. 대신 만들어 드리지만, 대신 정하지는 않습니다.
쓸 때의 마음
감탄이 아니라, 마음이 놓이길 바랐습니다
이 화면을 여는 사람은 대개 마감에 쫓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기함보다 안심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림 하나와 한 줄. 빈 화면 앞에서 고민하는 시간이 없어집니다.
확정은 사람이 누릅니다. 예상 밖으로 가지 않는다는 감각이 남습니다.
매체마다 다시 만들지 않습니다. 오늘 일이 오늘 끝납니다.
지키려는 것
할 수 있는 것만 말하겠습니다
- 잘 나온 것만 계산합니다
구성을 잡아 보는 건 무료입니다. 실패한 그림은 값을 매기지 않습니다.
- 마지막 결정은 사람이 합니다
대신 만들어 드리지만 대신 정하지는 않습니다. 확정 버튼은 늘 사람 앞에 놓입니다.
- 만든 것은 안전하게 둡니다
작업물은 본인만 열 수 있는 곳에 보관합니다. AI 서비스에 따로 가입하거나 열쇠를 준비할 일은 없습니다.
- 모르는 건 모른다고 적습니다
아직 정하지 못한 것은 그럴듯하게 채우지 않고 비워 둡니다. 안 되는 것도 그 자리에 적습니다.